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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다니엘. 사진=입생로랑 뷰티 |
새로운 ‘잉크 바이닐 틴트’ 캠페인의 앰배서더 다니엘은 올 블랙 스타일에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로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로즈 컬러의 립 컬러로 연출한 고급스러운 메이크업과 절제된 애티튜드로 다니엘만의 대담한 이미지를 완벽히 표현해냈다.
특히 이번 화보는 파리에서 현지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했다고 전해진다.
촬영 컨셉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이해한 것을 표현하는 다니엘의 프로페셔널한 태도에 현지 스태프들이 모두 그녀에게 반했다는 후문.
카메라에 불이 들어오는 순간 순간적으로 몰입하는 모습에 현장에 있던 모든 관계자가 탄성을 자아냈다며 촬영 후기를 전했다.
한편 입생로랑 뷰티 ‘잉크 바이닐 틴트’는 21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선출시되며 26일부터는 전국 입생로랑 뷰티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에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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