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장동혁 대표 “윤어게인 입장 변화 없다…미래 어젠다로 선거 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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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윤어게인 입장 변화 없다…미래 어젠다로 선거 치러야”

신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16: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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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 "배현진 의원 징계 관련…윤리위 원칙과 기준에 따라야 해"
▲장 대표가 10일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논란이 되는 계엄, 탄핵, 절연, 윤어게인, 부정선거 문제에 대한 입장은 정당대회 이전부터 이어왔다”라며 “이와 관련된 입장을 선회하거나 번복한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전 역사 강사 전한길씨의 ‘윤어게인과 절연할 것인지’라는 질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가 10일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논란이 되는 계엄, 탄핵, 절연, 윤어게인, 부정선거 문제에 대한 입장은 정당대회 이전부터 이어왔다”라며 “이와 관련된 입장을 선회하거나 번복한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당은 선거에서 이기는 것이 1차적 목표"라며 "미래 어젠다를 가지고 미래로 나아가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기고, 다음 총선에서 이기고, 정권을 가져오는 것이 그분들이 말하는 모든 것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했다.

아울러 당내 선거연대 및 외연확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통합이 승리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통합도 가능하다“라며 “(당내 통합 및 외연 확장의) 전제조건은 ‘원칙과 기준’이다. 그 원칙은 통합과 연대 긍정적으로 나타날 때 어떤 통합이든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내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언급한 배현진 의원 징계에 대해서는 “당내 문제는 윤리위의 원칙과 기준에 따라 처리될 문제에 당대표가 언급한 것이 적절치 않다”라며 “윤리위의 결정을 몇몇 다수 의원이 목소리를 내거나, 의총에서 다수결 결정으로 바꾸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라고 했다.

당 안팎에서 고성국과의 관계를 두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장 대표는 “매번 연락하는 관계는 아니다. 정당대회 직후 유튜브 촬영차 고성국과의 만남 이후 추가 만남은 없었다”라고 일축했다.

최근 붉어진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한 입장도 내비췄다. “개정이 본격화될 시 당내 불편한 분들이 있다, 다만 당의 혁신을 위해 이해관계 다름을 내려놓고 대의를 위해 희생이 필요하다”라며 “진정 당원의 권리를 늘리기 위한 방향으로 개정안을 나아갈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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