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SK하이닉스, 사회적가치 4.9조…"다운턴 여파로 전년比 34%↓"

  • 맑음원주9.1℃
  • 맑음속초14.3℃
  • 연무광주13.0℃
  • 맑음목포11.3℃
  • 맑음문경12.3℃
  • 맑음고산12.5℃
  • 맑음영주10.9℃
  • 맑음부여11.4℃
  • 흐림파주7.1℃
  • 맑음구미14.1℃
  • 맑음합천15.3℃
  • 맑음보성군13.9℃
  • 맑음충주10.8℃
  • 맑음김해시14.1℃
  • 맑음의성13.2℃
  • 맑음정선군10.1℃
  • 맑음양평9.0℃
  • 맑음청송군11.9℃
  • 흐림철원6.1℃
  • 맑음함양군13.3℃
  • 맑음북창원14.2℃
  • 구름많음서산9.2℃
  • 맑음여수10.7℃
  • 연무인천7.9℃
  • 연무서울7.5℃
  • 맑음부안13.0℃
  • 흐림백령도5.2℃
  • 맑음포항14.4℃
  • 맑음서귀포13.5℃
  • 맑음광양시14.5℃
  • 맑음해남12.4℃
  • 맑음안동11.9℃
  • 연무전주12.4℃
  • 맑음상주12.8℃
  • 맑음산청14.3℃
  • 맑음거제12.1℃
  • 연무대구13.5℃
  • 맑음울릉도12.4℃
  • 연무흑산도13.5℃
  • 맑음추풍령11.7℃
  • 맑음순창군11.6℃
  • 맑음보령9.9℃
  • 맑음제주14.5℃
  • 맑음세종11.3℃
  • 맑음성산14.2℃
  • 맑음고창13.0℃
  • 맑음영월11.2℃
  • 맑음남해13.6℃
  • 맑음영천14.3℃
  • 맑음완도13.5℃
  • 맑음장흥15.1℃
  • 맑음거창14.2℃
  • 연무북강릉14.5℃
  • 맑음금산12.2℃
  • 맑음천안11.7℃
  • 맑음진주13.7℃
  • 맑음고흥13.9℃
  • 맑음의령군13.5℃
  • 맑음군산11.1℃
  • 맑음이천9.9℃
  • 맑음창원13.2℃
  • 맑음장수10.7℃
  • 맑음동해12.2℃
  • 맑음울산14.4℃
  • 연무수원9.2℃
  • 맑음진도군12.1℃
  • 맑음밀양14.8℃
  • 맑음인제6.2℃
  • 맑음경주시14.0℃
  • 연무북춘천6.7℃
  • 맑음정읍12.3℃
  • 맑음북부산14.9℃
  • 흐림동두천6.6℃
  • 맑음강진군14.0℃
  • 맑음임실12.3℃
  • 맑음홍천9.2℃
  • 맑음영광군11.8℃
  • 박무대전12.2℃
  • 맑음강릉14.7℃
  • 맑음영덕14.0℃
  • 맑음양산시14.7℃
  • 맑음서청주11.5℃
  • 맑음통영13.2℃
  • 맑음울진16.5℃
  • 연무부산13.1℃
  • 맑음청주12.0℃
  • 맑음순천13.2℃
  • 맑음태백8.3℃
  • 맑음봉화11.0℃
  • 맑음고창군12.7℃
  • 맑음보은11.2℃
  • 맑음대관령6.5℃
  • 연무홍성10.3℃
  • 맑음남원12.1℃
  • 흐림강화7.0℃
  • 맑음제천9.5℃
  • 구름많음춘천6.9℃
  • 2026.02.13 (금)

SK하이닉스, 사회적가치 4.9조…"다운턴 여파로 전년比 34%↓"

소미연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7 09:53:38
  • -
  • +
  • 인쇄
기술개발, 상생 통해 환경 및 사회성과 일부 항목서 소기 성과
올해 SV 증가 기대…국내 반도체 생태계 전반 가치 창출 노력
▲2023년 사회적 가치(SV) 측정 결과. 사진=SK하이닉스

[CWN 소미연 기자]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조9845억원의 사회적 가치(SV·Social Value)를 창출했다. 다운턴의 영향으로 전년 7조5845억원 대비 34% 감소했지만 △고성능 제품 개발 및 생산 과정에서 환경 영향 축소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활동 통한 국내 반도체 생태계 기술경쟁력 강화로 관련 측정 항목에서는 의미 있는 실적을 거뒀다는 게 27일 회사 측 설명이다.

SK그룹 공통의 산식이 적용되는 SV 측정 카테고리별로 보면 △경제간접 기여성과 5조452억원 △환경성과 -8258억원 △사회성과 7651억원을 기록했다.

경제간접 기여성과는 납세액 감소의 영향이 커 2022년 대비 35% 줄어들었다.

환경성과는 전력 고효율 제품 개발, 온실가스 배출 총량 저감을 통해 부정적 영향이 전년 대비 21% 감소했다. SK하이닉스는 2050년까지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2022년 사내에 탄소관리위원회를 조직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사회성과는 회사가 다운턴으로 투자 규모를 축소하면서 국내 소부장 기업으로부터 구매한 금액이 줄어 전년 대비 9% 감소했다. 하지만 사회적기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면서 제품·서비스(삶의 질) 항목에서는 전년 대비 19% 증가한 SV 실적을 기록했다.

SV 측정을 시작한 2018년부터 회사의 6년간 성과 추이를 보면 업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 배당과 납세 영역을 제외한 SV 창출액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SK하이닉스의 SV 창출액은 3조9073억원으로 최대 영업 실적을 달성했던 2018년 2조7591억원 대비 42% 증가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국내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ESG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협력사를 포함해 SV 측정을 해오고 있다. 2023년에는 19개 협력사가 참여했고, 총 1조6074억원의 SV가 창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병래 SK하이닉스 부사장(지속경영담당)은 "다운턴의 여파로 지난해 SV 창출 규모가 전년 대비 부진했지만 연초부터 반도체 업황이 반등 추세에 접어들었고, 회사가 ESG와 상생협력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는 만큼 올해는 SV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K하이닉스는 국내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WN 소미연 기자
pink2542@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소미연 기자
소미연 기자 / 산업1부 차장 재계/전자전기/디스플레이/반도체/배터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