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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사진=루이비통 |
전지현은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 독보적인 카리스마, 그리고 세련된 스타일은 패션 및 여러 분야에서 그녀를 강력한 존재로 각인시켰다.
강인함과 우아함을 완벽히 구현하는 그녀의 개성과 스타일은 루이 비통 여성복 컬렉션의 아트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비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전지현은 영화 '푸른 바다의 전설', '암살', '도둑들', '베를린'를 비롯해 한류 열풍을 불러온 '별에서 온 그대' 등을 통해 수많은 상을 휩쓴 바 있다.
또한 아시아 전역의 수많은 잡지 표지 모델 및 캠페인의 얼굴로 활동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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