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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hc치킨이 신제품 브랜드 ‘쏘마치’ 모델로 배우 황정민을 선택했다. 사진=bhc치킨 |
[CWN 조승범 기자] bhc치킨이 새로운 모델로 트리플 천만 배우 황정민을 발탁하고 신제품 ‘쏘마치’ 마케팅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황정민은 ‘국제시장’과 ‘베테랑’에 이어 지난해에도 ‘서울의 봄’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세 차례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특히 황정민은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그가 출연한 ‘베테랑2’는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되기도 했다.
bhc치킨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bhc치킨의 브랜드 철학과 액션 누아르부터 로맨스, 코미디, 오컬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해 온 황정민이 걸어온 길과 추구하는 가치가 서로 닮았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bhc치킨이 황정민이 함께 선보이는 첫 번째 협업은 지난 달 출시한 신제품 ‘쏘마치’의 TV 광고다. 이번 광고는 ‘짙은 쏘스 깊은 맛남’을 주제로 bhc치킨과 황 씨의 첫 만남을 오는 22일 선보인다.
또한 이달 말에는 ‘액션 치킨 누아르’라는 또 다른 장르의 디지털 필름도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CWN 조승범 기자
csb@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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