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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가 '연중 최저' 계열사도 약세…김범수 후폭풍 언제까지?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3 1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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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카카오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8분 현재 4.73% 내린 3만915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는 이 회사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구속되면서 카카오 그룹주 대부분이 급락하고 있다.

이와함께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 카카오 계열사가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훈풍에 힘입어 코스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여도 카카오는 증시 훈풍의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시세 조종' 혐의를 받는 김 위원장이 이날 새벽 구속되면서 투자심리가 급랭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1995년 2월 16일에 주식회사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설립됐으며 2014년 10월 1일 주식회사 카카오와 합병했다.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메신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커머스, 모빌리티, 페이, 게임, 뮤직,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국내 이동의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와 금융 습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카카오페이,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등의 계열사를 통해 콘텐츠 사업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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