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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웅시대 |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 밴드 '웅기종기'가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 봉사를 했다고 전했다.
팬 밴드 '웅기종기'는 광명 노인복지관에서 520분의 어르신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웅기종기'는 작년 초복에도 1004분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봉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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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웅시대 |
'웅기종기'는 "임영웅 아티스트를 사랑하고 응원하며 그의 선한 영향력에 함께하고 있는 웅기종기 팬들의 자그마한 후원금이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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