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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주가는 바닥권이지만 성과가 중요한 시점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2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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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컴투스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22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68% 내린 3만6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830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 50억원을 하회할 것이라고 한화투자증권이 전망했다.

성수기와 이벤트 효과로 인해 주요 게임인 천공의아레나와 야구 게임 매출 모두 전분기 대비 성장하겠지만 마케팅비 증가 및 자회사들의 손실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의미있는 이익 개선세는 확인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3월 국내 출시한 스타시드 매출은 하향세를 나타내며 현재 일매출 약 1억 미만 수준까지 낮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인건비는 연결 자회사 제외 효과로 QoQ 3% 감소, 마케팅비는 성수기 프로모션 집행으로 QoQ 32%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컴투스는 1998년 설립돼 모바일게임 개발 및 공급을 주요 영업으로 하고 있다.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폴, 독일 등에 현지 법인을 두고 전세계 주요 국가에 모바일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요 종속회사인 (주)위지윅스튜디오와 그 이하 자회사들은 CG/VFX 기술을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뉴미디어, 공연 및 전시에 이르기까지 온오프라인 콘텐츠 기획·제작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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