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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GS건설과 대규모 태안 태양광 발전사업 공급계약에 주가 '날갯짓'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8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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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에스에너지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18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7.07% 오른 1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같은 급등은 이 회사가 대규모 태안 태양광 발전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GS건설과 태안 햇들원태양광 발전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는데 계약금은 약 174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0.2%에 달하는 것이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21일까지다.

에스에너지는 2001년 1월 12일 설립됐으며 태양전지 모듈 제조 및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및 발전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기존 태양광 모듈 판매뿐 아니라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과 유지보수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2018년 10월에는 이 회사의 수소연료전지 자회사인 에스퓨얼셀이 성공적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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