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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2분기 안정적 성장세 지속에 증권가 주목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8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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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NHN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8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16% 오른 1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핵심 사업 위주의 지속 성장과 그룹 전반의 경영 효율화 성과에 힘입어 2분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증권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이 회사에 대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예상되지만 주가는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하면서 투자 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고 NH투자증권이 밝혔다.

올해 예상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4배 수준까지 하락했고 하반기에는 주주환원 정책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라며 현재 주가는 저평가 수준으로 판단했다.

NHN은 2013년 8월 네이버의 게임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됐으며 현재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사업과 간편결제 서비스 및 웹툰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크루세이더퀘스트, 킹덤스토리 등의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통해 다변화된 모바일게임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매출구성은 결제 및 광고 약 46.22%, 기타 약 33.40%, 게임 약 20.38%로 이뤄져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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