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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에 주가 '방긋'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9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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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NH투자증권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9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35% 오른 1만3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2분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000원을 각각 유지했다고 IBK투자증권이 밝혔다.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1972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1899억원) 및 당사 추정치(1990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추가 충당금은 보수적으로 평가해 140억원 반영됐다며 한동안 없었던 부동산PF 관련 딜이 이번 분기에 발생해, 수익을 인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우려는 어느 정도 해소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2014년 12월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으로 탄생한 증권사로서 투자매매, 투자중개, 투자자문, 신탁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IB부문의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지주 내 타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보유했다.

해외사업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현지법인 7개, 사무소 2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해외상품소싱과 신시장 영업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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