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투자자들이 현지 경찰에 '테라(LUNA)'를 고소했다.
14일 레딧 유저가 공개한 고소장 내용에 따르면, 약 1000명의 싱가포르 투자자가 루나 폭락으로 인해 심각한 자산 손실을 입었다. 그러면서 테라가 사실상 사기이며, 당국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도 권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한 조사를 착수할 것으로 요구했다.
복수의 미디어에 따르면 도 권 테라폼랩스 대표는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구혜영 칼럼] 시끄럽다 : 우리 조직 곳곳의 잡음 읽기](/news/data/2025/09/16/p1065598450927832_417_h.png)
![[기고] 필드하키, 남북 평화를 여는 새로운 그라운드](/news/data/2025/09/08/p1065577652443752_295_h.png)
![[윤창원 칼럼] 뜨는 도시, 지는 국가 – 지방정부 국제교류의 자율과 책임](/news/data/2025/08/27/p1065597151274916_658_h.png)
![[김대선 칼럼]“사람이 국력입니다”…대통령 직속 ‘자살대책위원회’가 답입니다](/news/data/2025/08/12/p1065607366087447_381_h.png)
![[기고] 박찬대 ‘유감’](/news/data/2025/07/29/p1065571800897621_913_h.png)
![[기고] 내란종식 완수와 개혁·통합을 이끌 여당 대표의 리더십](/news/data/2025/07/28/p1065575493623584_535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