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더리움 확장을 선언한 솔라나 기반 NFT 마켓 매직에덴이 에이프코인(APE) 다오에 APE 보유자를 위한 NFT 마켓플레이스 구축을 제안했다.
10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매직에덴은 제안서에서 "해당 마켓플레이스에서 APE 보유자는 NFT를 거래할 수 있으며 0.75%의 수수료가 적용된다"고 전했다.
그는 "BAYC, MAYC NFT 거래 수수료는 0.25%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새로운 APE 관련 NFT 프로젝트를 발행 및 배포하기 위한 런치패드 기능도 마켓에 추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직 에덴의 제안이 최종적으로 통과되면 마켓플레이스는 9월 안에 출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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