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김정후 기자] 장안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가치사랑나눔재단과 손을 잡았다.
장안대학교는 지난 14일 대학본부 및 학술정보관 5층 산학협력처 접견실에서 사단법인 다가치사랑나눔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종진 장안대학교 총장과 강진원 다가치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주윤황 산학협력단장, 문성식 프랜차이즈경영과 교수, 김정효 사회복지 자원봉사관리 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종진 총장은 “사회공헌 활동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WN 김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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