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 이정민 대표와 현대자동차 N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가 3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자동차 주최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CWN 박성기 기자
watney.pa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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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이정민 대표와 현대자동차 N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가 3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자동차 주최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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