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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생레몬 하이볼 인기···소주·수입맥주 1위 매출↑

조승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9 08: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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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대 6만캔 이상 판매, 전국적 품귀 현상도
▲ CU가 출시한 ‘생레몬 하이볼’이 하루 최대 6만 캔 이상 판매되는 등 주류 분야 매출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BGF리테일

[CWN 조승범 기자] BGF리테일은 CU가 이달 23일 출시한 국내 최초 ‘생레몬 하이볼(500ml)’이 소주와 수입맥주 분야 1위 제품의 매출을 모두 뛰어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생레몬 하이볼은 출시 일주일도 안돼 현재 카스 후레쉬(500ml)에 이어 CU의 전체 상품 매출 순위(담배 제외) 2위에 등극했으며 지난 주말에는 수입맥주 1위인 일본 맥주보다도 매출이 무려 3배나 더 높게 나타났다.

CU 생레몬 하이볼은 하루 최대 판매량이 6만캔이 넘는다. 또한 점포에서는 지난 주부터 전국적인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고 알려졌다.

생레몬 하이볼은 CU가 지난 1년 동안 부루구루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생과일 하이볼로 일반 캔 상품과 달리 통조림처럼 뚜껑 전체가 개봉되는 풀 오픈탭을 적용해 캔을 따는 순간 풍성한 탄산과 함께 실제 레몬 슬라이스가 떠오르는 이색 상품이다.

장주현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CU는 업계 최초로 주류 전담팀을 만들어 차별화 상품들을 적극 출시한 결과 생레몬 하이볼이라는 아이템을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CWN 조승범 기자
csb@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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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범 기자 / 산업2부 생활/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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