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인증 받은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배우 김우빈 통해 신뢰감 전달
세라젬(대표 이경수)이 배우 김우빈과 함께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세라젬 밸런스’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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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세라젬 |
이번 캠페인은 정수·냉수·온수는 물론 알칼리 이온수까지 제공하는 세라젬 밸런스의 차별화된 기능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건강한 음용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세라젬은 모델 김우빈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안정적인 음성을 통해 제품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조할 계획이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우리 가족의 물에 밸런스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 구성원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수분 섭취를 가능하게 하는 점을 집중 조명했다. 세라젬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제품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3개월 무료 시음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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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세라젬 |
세라젬 밸런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설사 등 주요 위장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인증받은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다. 개인별로 수소이온농도(pH), 온도, 출수량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하루 음용량 기록과 관리 기능까지 제공돼 사용자 맞춤형 수분 섭취를 지원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김우빈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신뢰감 있는 음성을 통해 세라젬 밸런스가 지닌 차별화된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건강한 음용 습관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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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세라젬 |
한편, 세라젬은 지난 4월 김우빈을 ‘세라젬 밸런스’ 모델로 발탁했다. 세라젬은 좋은 삶을 위한 7가지 건강 습관 중 ‘에너지’ 영역의 주요 제품으로 밸런스를 소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군과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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