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입출금통장 금리 0.3%p 인상

  • 흐림완도13.5℃
  • 흐림정읍13.2℃
  • 흐림영월9.5℃
  • 맑음양평10.6℃
  • 흐림강진군13.3℃
  • 맑음수원10.5℃
  • 흐림임실12.2℃
  • 흐림보은11.1℃
  • 흐림추풍령10.9℃
  • 비여수13.3℃
  • 흐림세종12.4℃
  • 비북부산13.0℃
  • 흐림거창11.8℃
  • 흐림합천13.0℃
  • 비목포13.2℃
  • 구름많음동해11.7℃
  • 비제주16.4℃
  • 흐림함양군12.2℃
  • 구름많음고산15.9℃
  • 흐림고흥13.3℃
  • 흐림구미12.2℃
  • 흐림문경11.1℃
  • 흐림성산16.8℃
  • 비포항13.4℃
  • 흐림고창군12.5℃
  • 흐림대관령6.5℃
  • 흐림흑산도13.8℃
  • 흐림진주12.3℃
  • 흐림김해시12.2℃
  • 구름조금백령도12.3℃
  • 흐림강화10.3℃
  • 구름많음원주10.4℃
  • 흐림군산12.5℃
  • 맑음서산10.5℃
  • 비전주13.2℃
  • 흐림울진12.5℃
  • 흐림보령13.2℃
  • 비안동11.9℃
  • 구름많음동두천9.0℃
  • 흐림진도군13.0℃
  • 흐림밀양12.8℃
  • 흐림부안13.2℃
  • 흐림광양시12.7℃
  • 흐림서청주11.0℃
  • 흐림정선군9.6℃
  • 구름많음홍성11.3℃
  • 흐림봉화10.6℃
  • 흐림충주11.1℃
  • 흐림금산12.1℃
  • 구름많음인천12.3℃
  • 흐림영주10.8℃
  • 비창원12.5℃
  • 비울릉도14.9℃
  • 흐림북강릉9.8℃
  • 구름많음천안11.1℃
  • 흐림대전12.6℃
  • 흐림영광군12.8℃
  • 흐림해남13.3℃
  • 흐림태백9.0℃
  • 맑음북춘천7.6℃
  • 흐림장수11.0℃
  • 흐림의성11.9℃
  • 비광주12.8℃
  • 흐림서귀포20.0℃
  • 흐림고창12.8℃
  • 맑음서울12.3℃
  • 맑음홍천8.6℃
  • 흐림강릉10.9℃
  • 비울산12.0℃
  • 흐림보성군13.4℃
  • 흐림제천9.1℃
  • 흐림남원12.6℃
  • 흐림양산시12.5℃
  • 구름조금속초8.8℃
  • 흐림장흥13.5℃
  • 흐림통영12.5℃
  • 흐림상주11.3℃
  • 흐림남해13.1℃
  • 흐림영천12.1℃
  • 흐림영덕12.2℃
  • 맑음춘천7.9℃
  • 비대구12.6℃
  • 흐림경주시12.3℃
  • 흐림청주14.1℃
  • 비부산12.7℃
  • 흐림북창원12.7℃
  • 흐림청송군10.9℃
  • 흐림순천12.0℃
  • 흐림산청12.0℃
  • 맑음이천9.6℃
  • 흐림부여12.2℃
  • 흐림순창군12.5℃
  • 맑음인제6.5℃
  • 흐림거제12.6℃
  • 맑음철원7.1℃
  • 흐림의령군11.7℃
  • 흐림파주7.9℃
  • 2025.11.09 (일)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입출금통장 금리 0.3%p 인상

김보람 / 기사승인 : 2024-08-07 09:44:27
  • -
  • +
  • 인쇄
우대 등 조건 없이 최대 1억원까지 3.2% 금리 제공
▲ 제공=SBI저축은행

[CWN 김보람 기자] SBI저축은행은 생활밀착형 금융 플랫폼 '사이다뱅크'가 입출금통장(파킹통장) 금리를 0.3%포인트(p)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신규 고객 유입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수신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이날부로 적용되며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사이다입출금통장(파킹통장) 상품이 대상이다.

이를 통해 사이다입출금통장 금리는 0.3%p 인상돼 3.2%로 현재 국내 판매 중인 파킹통장 중 조건 없이 최대 1억원까지 가장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게 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초단기 안전자산 선호로 파킹통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수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WN 김보람 기자
qhfka7187@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보람
김보람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