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무신사 라이브 방송서 첫 공개… 최대 39% 할인 혜택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바디 보습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가 여름 시즌을 맞아 바디 라인 관리를 위한 ‘밸런스핏(BalanceFIT)’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라인은 바디크림과 바디세럼 총 2종으로 구성되며, 5일 저녁 7시 무신사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밸런스핏’ 라인은 셀룰라이트와 부기 등 바디 탄력 저하 문제를 집중 케어해 균형 잡힌 바디 라인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핵심 성분은 순도 99% 저분자 비건 PDRN, 펩타이드, 초순도 나노 콜라겐으로 구성된 독자 개발 복합체 ‘P.P.C™ 콤플렉스’로, 피부 탄력 개선과 콜라겐 활성화에 효과적이다.
‘밸런스핏 바디크림’은 부드러운 크림 타입으로 붓기 완화에 효과적인 당호박·마테잎 추출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체적용시험에서 종아리 붓기 완화와 양말 자국 복원력 등의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밸런스핏 바디세럼’은 가르시니아, 바나나잎, 녹차카테킨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정돈하고 셀룰라이트 완화 및 팔뚝·복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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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더마비 |
더마비는 라이브 방송 중 제공되는 전용 쿠폰을 통해 신제품을 최대 3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구매자에게는 바디크림 또는 세럼 샘플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6일부터 13일까지 무신사 단독 선론칭 기획전이 진행돼 밸런스핏 2종 세트를 최대 3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더마비 관계자는 “여름철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바디라인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효과적인 성분을 담은 신제품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고 전했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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