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엔알비(대표 강건우)가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선정한 창업중심대학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엔알비는 지난 2019년 10월 창업해 2020년 5월 전북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이후, 모듈러 학교(Bridge School)를 시작으로 생활관(Bridge Stay), 공동주택(Bridge Home) 등 탈현장건설(Off-Site Construction)과 공업화 건축의 새로운 지평을 연 기업이다. 특히 지난 7월엔 코스닥에 상장하며 '전북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1호 상장사'라는 신화를 썼다.
엔알비는 '라멘식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모듈러 공동주택'으로 과제에 참여했다. 기둥과 보로 골조를 세우고 슬래브를 얹는 방식인 '라멘 구조'는 기둥과 보가 하중을 지지하기에 벽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등 리모델링이 용이하다. 또한 노후 배관 등 교체가 쉽다. 또한 기둥과 보가 진동을 분산시켜 층간 소음이 적고, 층고가 높아 실내가 쾌적하며 내구성이 높다는 강점이 있다. 최근엔 미래 아파트의 대세가 될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엔알비는 여기에 철근 기둥, 보, 슬래브, 벽 등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건설 현장으로 운송 후 조립 설치하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precast concrete) 공법을 적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강건우 대표는 "엔알비는 건설업과 제조업의 통합에서 미래를 찾는다"라며 "품질 좋은 건축 제품을 만들어 내는 일, 우리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공간으로 제공하는 일, 안전한 건설 일터를 만들어가는 일을 위해 한 걸음씩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플래노스, 정형외과 수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전북대창진단 우수기업]](/news/data/2026/01/26/p1065577848311916_982_h.png)

![[구혜영 칼럼] 사회복지교육은 미래복지의 나침반이 되어야](/news/data/2026/01/16/p1065596364370517_157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