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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제2회 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작가전’ 연다

손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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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21년 선정작가 15인의 작품 81점 전시
▲ 종근당홀딩스 제2회 역대 선정작가전 전시 포스터. 사진=종근당홀딩스

[CWN 손현석 기자] 종근당홀딩스는 오는 10월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제2회 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작가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회화와 삶이 춤추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 작가들의 작품 활동 변화와 최근 회화 경향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종근당 예술지상’에 선정됐던 작가 15명의 신작 81점을 선보인다. 여기에 2012년~2016년 선정작가 15인과 2022년~2024년 선정작가 9인의 최근작들을 선보이는 특별전시도 진행된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역대 선정작가전은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진 회화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동료 작가들과 회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선정작가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현대미술 작가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홀딩스는 다음달 10일부터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2022년 선정작가인 박시월·오세경·최수정 3인의 작가들이 3년간 창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제11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

특히 12일 세종미술관 오픈 갤러리에서는 ‘2024 종근당 예술지상 콜로키움’이라는 주제로 학술토론이 열린다. 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작가들을 비롯한 회화 작가들이 모여 세 작가의 작품 세계와 현대 회화의 흐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종근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종근당 예술지상을 통해 매년 3명의 신진 미술작가를 선발해 현재까지 총 39명의 미술작가를 지원해왔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CWN 손현석 기자
spinoff@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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