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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증시 급락에 7월 판매 실적 부진에 주가 '씁쓸'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2 10: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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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현대차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 현재 4.14% 내린 24만30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내림세는 간밤 미국 증시 급락과 함께 7월 자동차 판매 실적도 부진한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현대차의 7월 도매판매량은 각각 33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 하락했다.

이는 비수기 영향과 신차 수요 둔화 현상이 공존해 3분기 판매반등 제약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다올투자증권이 진단했다.

현대차는 1967년 12월에 설립돼 1974년 6월 28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이 회사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완성차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했으며 현대자동차그룹에는 동사를 포함한 국내 53개 계열회사가 있다.

소형 SUV인 코나,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 제네시스 G80 및 GV80 등을 출시해 SUV 및 고급차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수소전기차 넥소를 출시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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