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라인·전광판 아우르는 옴니채널 마케팅 전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임이 대표 브랜드 ‘쥬베룩(Juvelook)’의 신규 TV 광고를 9월 1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배우 김유정이 보여주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통해 ‘주도적인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쥬베룩이 추구하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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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바임 |
쥬베룩은 특허받은 다공성망상구조 조성물로, PDLLA 기반 생분해성 마이크로입자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4등급 의료기기다. 피부 진피층에 주입 시 자연스러운 볼륨 형성과 함께 주름, 탄력, 모공, 흉터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규 광고는 지상파·케이블 방송을 비롯해 유튜브, SNS, 강남·코엑스 등 주요 전광판에서 순차적으로 온에어되며, 바임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전략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바임 관계자는 “쥬베룩이 추구하는 ‘주도적인 아름다움’의 철학을 김유정 배우의 이미지와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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