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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목표주가 상향한 이유는?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2 10: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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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CJ 주가가 소폭 하락세를 타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 현재 0.42% 내린 11만8700원에 거래하고 있다. 

비상장 자회사인 CJ올리브영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했다고 하나증권이 밝혔다.

작년 4분기 CJ올리브영의 매출은 1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고 연간 영업이익은 4660억원으로 69.8% 늘었다.

입국자 수 증가율이 최근에 예상보다는 높지 않았어도 올리브영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는 데다 동일한 사업을 하는 나스닥 상장 기업 울타뷰티의 PER(주가수익률)이 20배로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또한 올리브영이 독점적 사업자 지위 남용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과징금은 유통업법 위반 부분만 인정되면서 19억원에 그쳐 관련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분석했다.

CJ는 1953년에 설립됐으며 2007년 9월 투자사업부문과 제조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지난 6월말 현재 CJ제일제당, CJ이엔엠 등 9개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국내 기준)는 총 76개사다.

생활문화그룹 CJ는 지주회사인 동사를 비롯해 식품&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물류&신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4대 주력 사업군으로 이뤄지며 시너지&인프라 분야가 업무역량을 뒷받침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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