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형 대표 “독자적 원료 기술로 글로벌 경쟁이 목표”

미생물이 우리 피부를 관리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메디엔리서치(대표 이서형)는 미생물 기반 바이오 원료 기술을 접목한 고기능 스킨케어 제품들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글로벌 뷰티 산업은 최근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과학적 근거와 기능성을 갖춘 바이오 기반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메디앤리서치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 머무르기보다, 독자적인 원료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바이오·뷰티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9년 1월 설립된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뷰티 기업으로, 이 대표가 오랜 기간 연구해온 미생물 기반 바이오 원료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창업했으며,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메디앤리서치의 대표 제품은 어성초 원료를 기반으로 한 데일리 기능성 스킨케어 ‘JUSTBEME’ 6종 라인이다. 피부 컨디션 개선과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해당 제품군은 일상적인 피부 관리에 적합한 포뮬러로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 제품을 휴대성과 활용도를 고려해 구성한 ‘JUSTBEME 트래블 키트’는 글로벌 유통 현장에서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고객을 위한 입문 제품으로 활용된다.
최근 메디앤리서치는 미생물 유래 바이오 소재와 콜라겐 기술을 결합한 고기능 안티에이징 제품 ‘바이오 콜라겐 레이디언트부스트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선보이며 기술 집약형 제품군을 확장했다. 피부 밀착력과 유효 성분 전달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메디앤리서치는 중소벤처기업부,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창업중심대학 사업에서 정량평가 및 최종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현재 매출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수출 중심 기업으로, 연구개발과 기획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주요 무대로 삼고 있다.
이서형 대표는 “자사는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독자적인 원료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좋은 기술은 어디서 시작하든 세계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전북에서 시작한 연구와 도전을 통해 증명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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