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에 제동 걸리자 주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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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에 제동 걸리자 주가 '뚝'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1 1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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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하이브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8분 현재 4.56% 내린 19만47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하락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에 제동이 걸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서울중앙지법은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앞서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보고 감사에 착수했고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또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민 대표를 비롯한 민 대표의 측근인 이사들을 해임하려 했지만 전날 판결로 민 대표 해임에 대한 의결권 행사가 어려워졌다.

하이브는 2005년 2월 1일 (주)더빅히트엔터테인먼트로 설립됐으며 2020년 10월 15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설립 초기 발라드 가수를 중심으로 아티스트 라인업을 형성했으나 2013년 방탄소년단 데뷔 이후 아이돌 그룹을 중심으로 아티스트 라인업을 개편했다.

2019년 ㈜쏘스뮤직, 2020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등의 지분인수 및 신규 레이블 설립를 통해 본격적인 멀티레이블 체제를 구축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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