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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주가 '미소'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5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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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고려아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9분 현재 2.64% 오른 50만50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는 2분기 호실적 전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SK는 이 회사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2022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3000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탈 가격 상승, 환율 강세, 경쟁사 영업 환경 악화에 따른 아연 판매량 증가가 반영돼 대폭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2022년 3분기 이후 적자가 지속됐던 자회사 영업이익도 주요 자회사 정상화로 2분기부터 흑자전환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카타만 인수 효과는 3분기부터 반영된다고 SK증권이 분석했다.

고려아연은 1974년 설립됐으며 비철금속제련회사로서 아연과 연의 생산 및 판매를 주업종으로 하고 있다.

기타 금, 은, 동, 황산 등은 아연과 연의 제련과정에서 회수하는 유가금속과 부산물의 일종으로 생산하고 있다.

금속 및 제품의 통합 생산 공정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최종 발생되는 잔여물 또한 clean slag로 방출해 골재로 판매하는 등 환경영향을 최소화해 친환경 제련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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