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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최악 시나리오에도 올해 이익 성장 이어질듯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6 1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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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KB금융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 현재 3.02% 내린 6만4200원에 거래하고 있다.

홍콩 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에 들어간 KB금융에 대해 최악의 시나리오 하에서도 올해 이익 성장은 이어질 것이라고 삼성증권이 전망했다.

작년 일회성 제외 기준 당기순이익이 6조3000억원임을 감안할 때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다소 보수적으로 설정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중 대규모 충당금 등의 비용을 인식한 비은행 부문이 올해는 실적 개선을 시현할 여지가 크다고 진단했다.

또한 연초부터 이어진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예상 주가순자산비율(PBR) 0.47배로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매력도는 충분하다고 보고 목표주가 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KB금융은 2008년 설립된 KB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업계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은행, 카드,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저축은행 등 다양한 사업을 한다.

작년 12월말 기준 업계 1위 점유율을 가진 KB국민은행과 더불어 13개의 자회사를 보유했다.

WM, CIB, 글로벌, 자본시장부문을 신성장 영역으로 집중 육성하고 디지털금융 강화 전략으로 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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