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의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가 온라인 홈페이지 오픈에 이어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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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바디프랜드 |
더현대 서울, 롯데백화점 인천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바디프랜드의 백화점 라운지와 스타필드 수원,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 등 대형 쇼핑몰에서 바디프랜드 미니를 만날 수 있다.
바디프랜드 미니는 집에서 건강과 미용을 관리하는 ‘홈케어족’ 증가에 맞춰 바디프랜드의 기술력을 소형 마사지기로 더 많은 사람에게 선보이고자 기획된 브랜드다.
지난 5월 온열 기능이 특화된 ‘목·어깨 마사지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여왔다. 적색광과 적외선 듀얼 케어 및 두피부터 모근까지 마사지하는 ‘두피 올케어’, 초소형·초경량에 강력한 마사지감을 제공하는 ‘미니건’, 교체 가능한 4종 헤드로 전신 케어가 가능한 ‘마사지 플레이트’, 그리고 소파 쿠션에 마사지 모듈을 장착한 ‘마사지 쿠션’ 등이 대표적이다.
바디프랜드는 브랜드와 기술력에 대한 신뢰,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밝혔다. 특히 ‘미니건’과 ‘목·어깨 마사지기’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여성 고객들을 중심으로 ‘두피 올케어’도 많이 찾는다고 덧붙였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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