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링 색조 라인업으로 건강한 메이크업 제안
㈜신미글로벌(대표 김은란)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킨케어링 메이크업 브랜드 리즈다(LIZDA)가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 다샤 타란(Dasha Taran)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샤 타란은 인형 같은 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 팔로워 수가 2,500만 명에 달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다. 이번 발탁을 통해 리즈다의 앰배서더로서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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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신미글로벌 |
리즈다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지키면서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스킨케어링 색조 브랜드다. 모든 제품에 최적화된 캡슐라이징 공법을 적용해 컬러감을 유지하고 스킨케어링 성분의 변질을 방지하며,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색감으로 매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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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신미글로벌 |
대표 제품으로는 80% 이상 스킨케어링 성분을 담아 사계절 내내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제로 핏 커버 캡슐 파운데이션’, 맑고 투명한 혈색을 부여하는 ‘제로 핏 컬러 캡슐 블러셔’ 등이 있다.
김은란 신미글로벌 대표는 “다샤 타란의 글로벌 영향력과 리즈다의 브랜드 포텐셜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국내외 캠페인과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제품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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