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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메탈, AI 시장 확대로 전력망 확충 수요급증 전선주 수혜 주가 '후끈'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5 1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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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KBI메탈 주가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1분 현재 29.80% 오른 2130원에 거래하고 있다.

KBI그룹에 속한 이 회사는 통신선 등 전선 제조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최근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전력망 확충 수요가 증가하며 전선주가 수혜 종목에 꼽히자 KBI메탈에도 매수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글로벌 전력망 투자 규모는 2020년 2350억 달러(약 316조 원)에서 2030년 5320억 달러(약 716조 원)로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KBI메탈은 모터와 자성철심 생산, 비철금속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목적으로 1987년 2월 25일에 설립돼 1994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사업부는 전장사업부, 메탈사업부, 전선사업부로 구분할 수 있다.

2009년 7월 29일에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LED, 하이브리드 등 관련사업의 사업목적을, 2014년 3월 27일에는 스팀사업 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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