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데이터·공간 잇는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추진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국내 최대 안경체인 브랜드 다비치안경체인(대표이사 김봉건)과 손잡고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헬스케어 혁신 가속화와 전방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전문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확장된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멤버십 혜택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전국 주요 매장을 활용해 고객 체험형 헬스케어 경험 제공과 맞춤형 건강 솔루션 구현을 검토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오프라인 웰니스 거점 및 고객 경험 공간 구축, 고객 가치 극대화를 위한 마케팅 협력,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및 솔루션 공동 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및 미래 성장 동력 공동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세라젬의 헬스케어 기술을 고객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기술, 데이터, 공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웰니스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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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 (왼쪽부터)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 다비치안경체인 김봉건 상임대표 |
다비치안경체인 관계자도 “전국 매장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온 다비치의 강점과 세라젬의 헬스케어 전문성이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헬스케어 경험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라젬은 최근 CES 2026에서 ‘AI 웰니스 홈’ 비전을 공개하며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가 가능한 웰니스 공간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 모델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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