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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더 하우스 오브 지엠’ 리뉴얼…“전시·판매·소통·시승”

윤여찬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4 14: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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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문화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 활용 추가
강남 도산대로 2층규모 리뉴얼 오픈
▲ GM의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가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GM한국사업장

[CWN 윤여찬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 지상 2층 규모의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쉐보레·캐딜락·GMC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스페이스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단순히 차량을 관람하고 시승하는 전시장의 개념을 넘어 방문객들이 GM의 브랜드 및 제품을 통해 자동차 문화를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의 1층은 차량 전시와 구매를 위한 컨설팅 공간이자 고객이 자유롭게 차량을 관람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GM이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차량의 시승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꾸며진 2층에서는 차량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가 열리는 이벤트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리뉴얼을 마친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는 지난달부터 고객 판매에 돌입한 차세대 콜로라도를 만나볼 수 있다. 신형 콜로라도는 내외관 디자인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파워트레인과 안전 편의사양 등 대대적인 상품성 개선으로 새롭게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고객들이 GM의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면서 “리뉴얼을 계기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방문해 국내에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도입하고 있는 GM의 차별화된 헤리티지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M은 새롭게 리뉴얼 된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시즌별 테마 시승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RC카 만들기나 GM 엔지니어들과 함께하는 커리어 토크와 같은 커뮤니티 미팅을 개최해 소통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CWN 윤여찬 기자
mobility@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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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찬 기자
윤여찬 기자 / 산업1부 모빌리티팀장 자동차/조선 등 모빌리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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