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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6.29p(1.77%) 오른 4,385.92로 출발한 가운데 9시 6분께 처음으로 4400선을 넘어섰다. 특히 장중 최고가는 13시 20분께 4,439.86으로 나타났다.ⓒ뉴시스 |
코스피가 5일 사상 처음으로 4400선을 돌파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6.29p(1.77%) 오른 4,385.92로 출발한 가운데 9시 6분께 처음으로 4400선을 넘어섰다. 특히 장중 최고가는 13시 20분께 4,439.86으로 나타났다. 1시 30분 기준 외국인 1조 2913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개인과과 기관은 각각 9,851억, 3,172억 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날 12만 85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전장 대비 6.69% 오른 13만 7100원 고지를 넘어섰고,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시장에서는 오는 8일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 발표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가 투자심리에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SK하이닉스는 68만원에서 시작해 장중 70만 원대를 달성하며 고점을 새로 기록했다
반도체 강세는 지난해 12월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에 이어 올해도 반도체 업 호황이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위기가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전부 상승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 9.31%, 삼성전자우 7.9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81%, SK스퀘어 4.97%, 현대차 2.68%, LG에너지솔루션 2.22%, 삼성바이오로직스 2.08%, HD현대중공업 1.39% 등은 상승했다.
한편 주말 동안 미국이 배네수엘라에 군사작전을 진행해 마두라 대통령을 체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국내 증시에 미친 영향력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14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3% 올라 954.97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1,623억을 순매도했으나 개인(1,062억)과 기관((672억)이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에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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