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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초등아이스하키연맹 U12 대표팀 "캐나다 GTHL 토너먼트 전승 우승"...쾌거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1 15: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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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팀 자격 우승 자랑스럽다...내년 AA리그 우승과 AAA리그서 성적 내는 것 목표"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KEIHA U12 대표팀. 사진=한국초등아이스하키연맹
[CWN 이성호 기자] 한국초등아이스하키 연맹(이하 KEIHA) U12 대표팀이 제39회 ‘미시사가 얼리 버드 AA 하키 토너먼트’ 대회서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캐나다 광역토론토아이스하키협회(GTHL)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1일부터 6일까지 '아이스랜드 미시사가(Iceland Mississauga)' 아레나2에서 13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KEIHA 대표팀은 지난 6일 '토론토 이스트엔더스(Toronto EastEnders)'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 결승전에 안착했으며 ‘GT 캐피탈스(GT Capitals)’를 상대로 한 결승전에서 6대 2의 스코어로 크게 승리했다.

대표팀은 6전 무패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대한민국이 아이스하키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규원 부회장은 "아이스하키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도 세계 수준의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서 아이스하키 강국과의 교류가 필연적이며 우리 한국 유소년 선수들이 더 많은 기술향성이 될 수 있는 길이라며 끝이 어디든 끝까지 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KEIHA 김정수 사무국장은 “한국의 유소년 아이스하키 선수팀이 초청팀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해 우승까지 거둬 자랑스럽다”며 “내년에는 AA리그 우승에 이어 AAA리그에서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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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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