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LB세미콘, PBR 1.0배는 과도한 저평가…하반기 갈수록 실적 회복 확인

1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64% 오른 61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전방 세트 출하량은 3년 만에 성장세로 전환되며 작년을 저점으로 실적 회복 개선이 전망된다고 신한투자증권이 밝혔다.

또한 국내외 신규 고객사 확보를 위해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2분기 일부 공급이 시작되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12MF PBR 1.0배(PBR 밴드 차트 최하단)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다.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확인하며 밸류에이션 Re-Rating이 나타날 수 있는 구간이다.

LB세미콘은 2000년 설립돼 반도체 후공정 산업을 하고 있다.

반도체 사업부는 반도체 산업중 후공정 산업을 수행하고 있다. 반도체 칩과 메인보드를 연결하고 칩을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공정과 반도체 칩의 양불을 판정하는 테스트 등을 수행한다.

폐배터리 재생 사업부는 전기차 배터리, ESS 등 전기 배터리 생산에 필수 요소를 추출해 재활용, 재생산,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생산 및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