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HLB, 외국인 중심 매수세 몰려 주가 7만원대 회복

  • 맑음홍성8.6℃
  • 맑음북춘천7.6℃
  • 맑음구미10.5℃
  • 맑음포항13.4℃
  • 맑음영천9.9℃
  • 맑음경주시8.7℃
  • 맑음고산13.5℃
  • 맑음울릉도8.8℃
  • 맑음강릉10.2℃
  • 맑음의성8.1℃
  • 맑음금산9.9℃
  • 맑음동해8.5℃
  • 맑음세종8.3℃
  • 맑음안동10.6℃
  • 맑음남해10.3℃
  • 맑음거제11.9℃
  • 맑음창원11.4℃
  • 맑음고창8.7℃
  • 맑음홍천8.3℃
  • 맑음군산8.9℃
  • 맑음서산7.3℃
  • 맑음북강릉7.0℃
  • 맑음진도군10.6℃
  • 맑음산청10.8℃
  • 맑음문경9.7℃
  • 맑음합천9.6℃
  • 맑음추풍령8.6℃
  • 맑음장수5.0℃
  • 맑음북부산10.0℃
  • 맑음부안9.4℃
  • 맑음태백6.1℃
  • 맑음영월9.6℃
  • 맑음충주9.8℃
  • 맑음통영11.9℃
  • 맑음순천10.0℃
  • 맑음이천9.0℃
  • 맑음영덕8.4℃
  • 맑음서울9.0℃
  • 맑음보은8.3℃
  • 맑음진주8.7℃
  • 맑음춘천9.9℃
  • 맑음영주9.0℃
  • 맑음철원7.8℃
  • 맑음성산12.3℃
  • 맑음의령군8.6℃
  • 맑음서청주7.8℃
  • 맑음해남10.1℃
  • 맑음인천8.7℃
  • 맑음고창군9.0℃
  • 맑음대구12.1℃
  • 맑음청송군6.7℃
  • 맑음수원8.0℃
  • 맑음완도10.3℃
  • 맑음보성군10.7℃
  • 맑음함양군10.6℃
  • 맑음거창6.8℃
  • 맑음대전8.9℃
  • 맑음양평9.8℃
  • 맑음제주13.8℃
  • 맑음동두천7.9℃
  • 맑음울진10.3℃
  • 맑음상주11.0℃
  • 맑음남원9.5℃
  • 맑음봉화6.1℃
  • 맑음강화6.1℃
  • 맑음원주10.1℃
  • 맑음순창군9.5℃
  • 맑음부여9.3℃
  • 맑음청주9.6℃
  • 맑음백령도8.4℃
  • 맑음여수13.1℃
  • 맑음울산10.4℃
  • 맑음광주10.5℃
  • 맑음광양시11.5℃
  • 맑음정읍8.7℃
  • 맑음강진군10.3℃
  • 맑음인제6.8℃
  • 맑음영광군9.0℃
  • 맑음임실8.7℃
  • 맑음밀양9.5℃
  • 맑음속초9.2℃
  • 맑음고흥10.0℃
  • 맑음대관령5.5℃
  • 맑음파주7.3℃
  • 맑음전주9.7℃
  • 맑음천안8.2℃
  • 맑음양산시11.5℃
  • 맑음제천8.9℃
  • 맑음목포10.4℃
  • 맑음부산12.3℃
  • 맑음정선군9.7℃
  • 맑음장흥10.7℃
  • 맑음서귀포15.3℃
  • 맑음김해시11.5℃
  • 맑음북창원11.9℃
  • 맑음흑산도10.4℃
  • 맑음보령7.8℃
  • 2025.11.10 (월)

HLB, 외국인 중심 매수세 몰려 주가 7만원대 회복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6 00:03:00
  • -
  • +
  • 인쇄

[CWN 최준규 기자] HLB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6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0.30% 오른 7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외국인 중심 수급이 몰리면서 7만원대를 회복한 것이다.

이처럼 HLB가 7만원대를 탈환한 것은 지난달 17일 이후 처음이다.

최근 HLB의 강세는 외국인 중심 수급 유입이 배경이다. 외국인은 최근 4거래일 연속 HLB를 순매수 중이며 이달들어 688억원어치 사들였다. 이날 두자릿수 상승세 역시 외국인 중심 매수세가 배경이다.

HLB와 Elevar(LSK Biopharma)는 다양한 신약개발 및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의약품 전문회사다.

이 회사의 복합소재사업부는 LifeBoat, 특수선박, GRP 파이프 및 조선기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헬스케어사업부는 체외진단의료기기 등을 제조, 판매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및 의약외품을 제조하는 사업부이며 ENG사업부는 LifeBoat & Davit, 특수선박 및 GRP·GRE PIPE를 제조, 판매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준규 기자
최준규 기자 / 뉴미디어국장 뉴미디어국 데스크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