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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외국인·기관 매도 공세 반도체주 직격탄 '울상'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5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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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5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8.02% 내린 15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경기침체와 엔비디아발 영향 등이 겹치면서 ‘16만닉스’가 무너지면서 반도체주에 악몽이 재현되고 있다.

전날 종가 16만8000원을 기록했지만 이날 16만원선이 깨졌다.

이같은 반도체주 붕괴는 부진한 미국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경기침체 공포감이 재현된 탓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2로 시장 예상치(47.5)를 하회했다.

7월 허리케인 베릴 같은 일시적 요인이 영향을 미쳤을 거라는 평가가 있었기 때문에 시장은 당연히 8월 ISM제조업 지수가 반등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반등폭은 예상보다 작았다고 KB증권이 분석했다.

SK하이닉스는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국내와 중국에 4개의 생산기지와 연구개발법인,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등에 판매법인을 운영 중이다. 인텔의 NAND사업 인수는 1단계 절차를 완료했다.

2023년 전체 매출 중 DRAM과 NAND가 각각 63%와 29%의 비중을 차지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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