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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실적 회복 더뎌…"긴 호흡 접근 필요"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9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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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가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29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06% 내린 1만5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화장품의 일본·미국 등 수출 경로 개척이 상대적으로 늦다며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내렸다고 NH투자증권이 밝혔다.

소비경기 부진이 당초 예상보다 길고 실적 회복이 더디다며 화장품 부문이 다수의 자체 브랜드를 갖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있으나 패션 부문의 턴어라운드도 늦어지는 만큼 긴 호흡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980년 10월 25일 설립된 한국유통산업연구소가 1996년 주식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로 사명을 변경했다.

신세계 그룹 내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를 국내에 직수입해 우량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여성복 등 캐주얼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기획, 유통한다.

해외 력셔리 및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를 기획, 생산, 유통하는 코스메틱부문에서도 사업을 전개 중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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