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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아이, 기업가치 측면서 '매력적'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9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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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이차전지 장비 업체인 티에스아이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9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33% 오른 6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신규 수주 흐름을 볼 때 배터리 캐즘(일시적 수요둔화)의 여파가 상대적으로 덜할 것이라고 NH투자증권이 예측했다.

이차전지 전극 공정에 쓰이는 믹싱 장비로 국내 3대 업체로 꼽히며 현재 5000억원의 수주잔고가 있고 신규 수주도 4000억원 수준으로 비교 우위가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300만주 안팎의 전환사채(CB) 이슈가 있지만 CB의 지분 희석 효과와 올해 발생한 일회성 이익 효과를 제외해도 올해 예측 PER(주가수익비율)이 10배 미만에 불과해 기업가치 측면에서 매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티에스아이는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을 하고 있으며 2차전지 제조 장비중 활물질, 도전제, 결합제, 용매를 혼합하는 Mixing 공정을 운용하는 장비와 그 시스템 판매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주요 품목을 믹싱시스템, 믹싱제작품, 공사, 기타로 구분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을 위해 믹싱 공정 내에 전체 또는 일부분을 책임지고 엔지니어링, Mixing 룸 정리 등 통합 Mixing Solution을 제공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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