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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전자, 하반기 뚜렷한 실적 개선 주목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9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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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자화전자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24% 내린 2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3만5000원으로 12.5% 하향 조정했다고 대신증권이 밝혔다.

이같은 목표주가 하향은 영업외 비용 증가로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을 종전 대비 각각 25.1%, 19.3%씩 내렸기 때문이다. 2Q 실적 중 종전 추정대비 매출은 하회, 영업이익은 상회했다.

수익성 호조 지속으로 올해 하반기 매출(4337억원)과 영업이익(444억원)은 각각 상반기 대비 37.7%, 80.8%씩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최근 주가 하락은 펀더멘탈 변화보다 수급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올해 주당순이익(EPS)대비 현 주가는 저평가다.

자화전자는 전자부품 제조업등을 할 목적으로 1987년 2월 1일 설립했으며 1999년 1월 6일자로 상장돼 증권거래소 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됐다.

이 회사는 전기전자 소재 및 정보통신기기 부품제조 및 판매업, 수출입업, 부동산업 및 부동산 임대업등을 하고 있다.

5G폰과 폴더블폰 쪽이 화두인만큼 이 부분에 특화된 동사의 성장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나 시장선점을 위한 제조사간의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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