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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트로트 가수 현준, 한국대중예술인협회 회장..."회원 권익 향상이 목표"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6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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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구성, 요양원 복지관 등 봉사 활동 계획
동대문쇼핑몰 최초의 개척자...사업가 수완 탁월
가족의 권유...한마음예술단서 노래 봉사...배호가요제 대상 수상
김상길 작곡가 만난후 가수로서 제2인생 전환점 맞아
2018년 1집 발매...중저음 보이스 타이틀곡 ''첫단추를 끼워준 여인'
"가수로써 노래 할 수 있는 순간까지 최선 다할것"
▲현준 한국대중예술인협회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 향상이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이은재 기자
[CWN 이성호 기자] "회원들의 권익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

한국대중예술인협회(이하 협회) 회장으로 추대된 가수 현준의 일성이다.

지난달 24일 협회 창단식을 갖은 현 회장은 "가수로서의 활동과 회원 권익 향상이 목표"라고 말했다.

현재 6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지만 행사를 할 만한 가수는 12~13명이라며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다고 덧붙였다.

현 회장은 "가수 활동 외에는 협회 일을 맡을 생각이 없었다. 우연한 기회에 지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맡게 됐다. 새롭게 만들어진 단체인 만큼 하나씩 채워 나가야 할 것 같다"며 숙제가 많다고도 말했다.

그는 또 "예술단을 구성해 요양원 복지관 등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라며 청사진을 펼쳤다.

현준 회장은 가수 이전에는 사업가로서 유명세를 떨쳤다.

재래시장인 동대문을 현재의 동대문 쇼핑몰로 최초로 개척했다.

현준 회장은 "재래식을 백화점식 쇼핑몰로 만들었다. 또한 기존 오픈 시간인 새벽 4시에서 12시(자정)로 환경의 일대 전환점으로 바꿨다"며 "처음에는 전국에서 올라온 상인들의 설득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착하게 됐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후 건축사업 등 사업가로서 탄탄대로를 달렸으나 IMF를 피하지는 못 했다.

현준 회장은 "사업이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이 IMF 이후에도 여러차례 굴곡을 맛봤다. 예전처럼 못 했지만 꾸준히 사업을 하고 있었다"며 "천직이 사업인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준 회장의 삶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중에 아들이 노래를 해보라는 말을 건넨 것.

현준 회장은 "처음에는 노래 권유에 당황했다. 그러나 그동안 사업에서 한발짝 물러나 여가 생활을 생각했던 나로서는 아들의 제안을 받아 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현준 회장은 2011년 한마음예술단에서 요양원 복지관에서 노래봉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제가 노래를 워낙 좋아해서 남들 앞에서 부르는 것을 즐겼다. 주변에서 가요제에 나가 보라고 추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2017년 우연한 기회에 배호가요제에 출전, 대상이라는 뜻하지 않는 성적표를 받았다.

이때부터 가요 관계자들로부터 가수로서 활동할 것을 권유 받았다고.

현준은 "가수로 데뷔하자는 제안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가수를 하겠다는 마음은 없었다"며 "가수 활동을 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가수 제의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강진, 설운도, 김용임 등 히트곡을 만든 김상길 작곡가를 만나면서 가수로서 제2의 출발을 시작했다.

현준은 "김상길 작곡가와 미팅을 하면서 가수로서 도전을 해보자고 생각하게 됐다. 가수로서 늦은 나이라고 생각한 편견을 깨트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8년 현준은 김상길과 함께 1집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가수로서 제2의 인생을 펼치기 시작했다.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가 매력적인현인의 1집에는 타이틀곡인 정통트롯 '첫 단추를 끼워준 여인'과 세미트롯 서브 타이틀곡 마침표를 찍고 간여인' 등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케이블TV와 교통방송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가수로서 노래할 수 있는 순간까지 열심히 할 생각"이라며 의욕을 다졌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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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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