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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아니 벌써…"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7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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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7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78% 내린 2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최근 한국남부발전과 안동복합발전소 2호기 가스터빈에 대한 장기 유지보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소결공정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기로 결정하는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체코 원전 수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등으로 구성된 '팀코리아'는 프랑스 전력공사(EDF)와 경쟁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될 가능성이 상당하다.

그러나 이날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됐으며 1980년 한국중공업으로 변경됐다. 2022년 3월 두산중공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했다.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두산에너빌리티 부문), 건설기계 및 Portable Power 장비(두산밥캣 부문), 연료전지 주기기(두산퓨얼셀 부문)등의 사업을 한다.

2023년 11월 무탄소 에너지 개발사업 전문 자회사인 ‘두산지오솔루션’ 설립을 결정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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