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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주가 '주춤'…2분기 실적 개선 기대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4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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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고려아연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4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77% 내린 5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9,000억원, 2,90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1%, 전기 대비로도 23.8% 늘어난 규모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준 각각 86.8%, 57.6% 급증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2271억원을 대폭 상회했다.

LME 아연과 연 가격이 전분기대비 각각 15.5%와 4.1% 상승했다며 귀금속 가격 또한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며 원·달러 환율도 오르면서 호주 SMC를 포함한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이 연결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고려아연은 1974년 설립됐으며 비철금속제련회사로서 아연과 연의 생산 및 판매를 주업종으로 하고 있다.

기타 금, 은, 동, 황산 등은 아연과 연의 제련과정에서 회수하는 유가금속과 부산물의 일종으로 생산하고 있다.

금속 및 제품의 통합 생산 공정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최종 발생되는 잔여물 또한 clean slag로 방출해 골재로 판매하는 등 환경영향을 최소화해 친환경 제련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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