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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엔비디아 쇼크에 주가 3주만에 16만원대로 투자자 예의주시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30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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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30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5.35% 내린 16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처럼 주가가 16만원선으로 떨어진 것은 종가 기준 지난 8일(16만3400원) 이후 3주 만이다.

지난 5일 '검은 월요일'에 9.87% 급락한 15만6100원에 마감한 이후 소폭 상승하며 9일부터는 17만원선을, 13일부터는 18만원선을 회복했던 상황이다.

이같은 내림세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가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SK하이닉스는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국내와 중국에 4개의 생산기지와 연구개발법인,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등에 판매법인을 운영 중이다. 인텔의 NAND사업 인수는 1단계 절차를 완료했다.

2023년 전체 매출 중 DRAM과 NAND가 각각 63%와 29%의 비중을 차지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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