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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2분기 매출 역대 최대치에 주가 '폭풍매수'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8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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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서울바이오시스 주가가 상한가를 찍었다.

18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30.00% 오른 4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같은 급등은 이 회사의 2분기 매출액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분기 매출액은 18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6% 늘었는데 이는 역대 분기 최대치다.

서울바이오시스는 2002년 1월 25일에 설립됐으며 LED Chip 연구개발, 생산,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이 회사의 LED Chip은 일반조명과 디스플레이용 BLU, 가시광선 영역의 Visible LED 등 매우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MicroLED(차세대 초소형 가시광LED 제품)과 IR LED/VCSEL(적외선 계열 LED/LD 제품) 분야에서 신규시장 진입을 시작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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