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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시뮬레이션, 정부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시행에 주가 요동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30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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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이노시뮬레이션 주가가 상한가를 찍었다.

30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9.91% 오른 72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같은 급등은 가상융합사업자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시행으로 인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은 가상융합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독립된 법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 따라 지난 2월 28일 제정됐다.

이 법률은 다양한 기술·산업과 융합되는 가상융합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체계적인 진흥 정책 추진과 신산업 특성을 고려한 자율규제 환경 조성, 그리고 선제적인 규제개선을 위한 임시기준 제도 마련 등을 위해 만들어졌다.

가상융합사업 종사자 및 업체가 이번 법에 따라 다양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관련주 주가가 급등했다.

이노시뮬레이션의 명칭은 ㈜이노시뮬레이션으로 영문으로는 INNOSIMULATION CO., LTD라 표기한다. 2000년 5월 24일에 설립됐다.

스마트 모빌리티를 위한 XR 솔루션 기업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시뮬레이터, XR 가상훈련, XR 디바이스 및 XR 실감 콘텐츠를 주력 사업으로 한다.

CES 2017 전시회 출품을 통해 VR 멀미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후 80개 국가에 1000여 대를 수출하며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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