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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7월 체코 프로젝트 결과 주목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5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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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25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77% 오른 1만82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의 1분기 수주 잔고는 14조9839억원이다. 1분기 수주액은 6336억원인데 체코를 시작으로 2025년 1기, 2026년 1~2기를 추가 수주해 중장기적으로 수주액 10조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2022년 11월 한국수력원자력과 1조6000억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발전소 2차측(Turbine Island) 공사를 수주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계속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7월로 예정된 체코 프로젝트 결과가 해외사업 도약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도 신한울 3·4호기 주설비 공사를 수주해 오는 2033년 10월까지 1400㎿급 원자력 발전소 2기의 토목, 건축, 기계, 배관 등 건설 공사를 맡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됐으며 1980년 한국중공업으로 변경됐다. 2022년 3월 두산중공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했다.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두산에너빌리티 부문), 건설기계 및 Portable Power 장비(두산밥캣 부문), 연료전지 주기기(두산퓨얼셀 부문)등의 사업을 한다.

작년 11월 무탄소 에너지 개발사업 전문 자회사인 ‘두산지오솔루션’ 설립을 결정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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