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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1분기 어려운 업황 지속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2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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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롯데정밀화학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2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53% 오른 4만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BPS 9만3477원에 Target PBR 0.64배 적용해 산출했다고 대신증권이 밝혔다.

멀티플은 24E ROE 3.4%를 기준으로 PBR-ROE 방식으로 산출한 이론 PBR을 적용했다.

1964년에 설립 된 롯데정밀화학은 2016년 2월 최대주주 변동에 따라 삼성정밀화학에서 롯데정밀화학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롯데그룹의 계열회사로 편입됐다.

주요 제품군은 정밀화학제품(메셀로스, 헤셀로스, 애니코트, ECH), 일반화학제품(가성소다, 염화메탄, 유록스), 전자재료제품(TMAC, 토너) 등이 있다.

친환경, 안전, 건강 관련 규제와 소비자 선호 변화 등의 메가 트렌드에 대응해 스페셜티 케미칼 사업확대를 신성장 전략으로 정립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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