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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쓰리아이, 코스닥 상장 첫날 '호된 신고식'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1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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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케이쓰리아이 주가가 급락했다.

21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31.94% 내린 1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이날 코스닥에 신규 상장해 주가가 공모가를 하회했다.

이 회사는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239대 1을 기록하며 최종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만5500원으로 확정했다. 또 일반청약에선 경쟁률이 34.28대 1에 그쳤다.

케이쓰리아이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혼합현실(MR)과 실감형 인터렉티브 콘텐츠 제작을 위한 XR 미들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하나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았다.

한편 이 회사는 이번 상장으로 현재의 XR 미들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구축 사업 부문과는 별도로 콘텐츠 재판매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을 벌이는 동시에 말레이시아 등 국외 지역에서 미디어아트 전시관, 체험형 영상콘텐츠 전시관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2000년 3월 7일에 설립된 케이쓰리아이는 '주식회사 케이쓰리아이'이며 영문으로는 'K3I. Co., Ltd.'라고 표기한다.

AR, VR, MR 및 실감형 인터렉티브 콘텐츠 제작 사업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XR 전문기업으로 AR, VR, MR, 디지털 트윈 등 비교적 넓은 기술적 스펙트럼과 다양한 분야에 걸친 풍부한 사업실적, 동종업체에서는 보기 드문 직원 수의 규모를 앞세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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